진로를 정한 문과 고등학생 비율(83%)이 이과 학생 비율(7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 취업률이 낮아 진로를 더욱 빨리 정하고 역량을 기르는 추세라는 해석이다
출처 :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5/2019041501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