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모집 983명 증가 그쳐, 수시 비중 77% 절대 다수
올해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정시 비중이 아주 미미하게 확대되는 데 그친다. 늘어나는 정시 모집인원도 1,000명이 채 안 되는 983명에 불과해 내년도 입시에서도 수시모집(77%)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대학들은 정부가 권고한 정시 30%달성 시한인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비중을 한 번에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84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