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모집 확대 요구에도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수험생이 되는 2021학년도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 수시모집 비중이 크다. 학생부교과전형 42.3%, 학종 24.8%, 논술전형 3.2%, 정시 20.4% 등이다. 그러나 입시 전문가에 따르면 , 서울 시내 대학은 선발비율이 전국 평균과 대학 간 차이도 커 목표 대학을 정해 먼저 선발방식을 파악하는 게 유리하다.

출처 : 에듀 조선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1/2019102101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