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이 한달도 안 남았다. 수능에 다소 자신이 없는 수험생들은 지난 달 지원했던 수시 합격 가능성의 끈이 더욱 간절한 상황, 당장 수능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 이후 예정된 수시 면접 일정과 대비책에 대해 고심해야 한다. 특히 비슷한 수준의 대학에서 면접 일정이 겹칠 경우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출처 : 에듀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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