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 여덟 곳을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착수했다. 이들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한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고교 등급제’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1985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