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이 2022학년도부터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2학년도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입을 보는 시기다. 이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신입생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을 수능으로 뽑게 됐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88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