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개학이 두 달 이상 연기됐지만, 고3 상위권 학생들은 공교육 파행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수생과의 학력 격차도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288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