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중·고교 시험은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중 하나만 선택해 치르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평가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만약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될 경우에는 중2까지 시험을 아예 치르지 않을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4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