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들이 힘겹게 수능을 치뤘지만 아직 2021학년도 입시는 끝나지 않았다. 수능 가채점 이후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판단하고 논술과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를 치러야 하는 수험생에게 정시는 아직 멀게 느껴진다.
출처 :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210081746841230